CAD/CAM 학회 동계 학술대회 – 기조연설 “CAD beyond CAD in the age of EXPERIENCE “

2015년 2월 4~6일까지 3일간, 그러니까 바로 지금 평창 휘닉스 파크에서는 캐드캠학회 동계 학술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학회 2일째 오늘의 기조연설은 다쏘시스템 조영빈 사장이  “CAD beyond CAD in the age of EXPERIENCE “를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CAD CAM 학회

 

3D CAD로 시작하여 PLM을 거쳐 이제 제조업은 과잉생산의 시대에 접어든지 오래이고 고객 감동, 사용자의 만족 등으로도 표현되는 경험의 시대에 필요한 것은 지금까지의 제품생산 방식과  차별화된 사용경험을 개발하기 위한 새로운 플랫폼이라고 강조하며, 이러한 플랫폼이 갖춰야 할 조건으로는

 

1) Imagineer (Imagine + Engineer)가 생각한 것을 실현시킬 수 있고, 사물인터넷 시대에 맞는 제품 개발에 적합한 동작 모델링이 가능하고,

2) 창조하고자 하는 경험을 초기에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3) 이러한 직관적인 정보 공유를 통해 전문분야가 다른 엔지니어와 마케터 등 기타 관련 조직들이 손쉽게 그러면서도 전체적인 관점에서 협업할 수 있는 것

 

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