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설계에 클라우드 접목, 코로나 시대 극복의 열쇠

3D 설계 분야에도 ‘클라우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요즘 기업들은 설계, 시뮬레이션 등의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으로 사용하면서 비용을 줄이고, 출시 기간을 단축하는 효과를 누리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기업이 미국의 전기차 스타트업 카누입니다. 2017년 설립된 카누는 스케이트보드 모양의 뼈대에 배터리, 모터 등을 표준화한 모듈 형태로 얹어 플랫폼을 만드는데요. 이 플랫폼 위에 상부 차체만 바꿔 올리면 다양한 전기차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2월 차세대 전기차 개발을 위해 카누와 협력을 맺기도 했죠.

 

카누가 활용하고 있는 솔루션은 다쏘시스템의 클라우드 기반 3D 설계 플랫폼인 ‘3D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 플랫폼’입니다. 다쏘시스템은 2014년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을 선보였는데, 지금은 하루 사용자가 100만명에 달할 정도로 이용자가 늘었습니다. 매주 200만 개 이상의 파트가 생성됩니다.  

카누는 3D 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이용해 2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전기차를 개발했습니다. 클라우드 기반의 3D 설계 플랫폼을 통해 디자이너와 엔지니어가 실시간으로 연결되고, 계속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덕분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재택근무를 할 때도 원활히 작업을 지속할 수 있었죠. 원격에서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추적, 실행할 수 있으니까요.

“클라우드에서 설계하면 같은 데이터베이스(DB)에서 작업을 할 수 있어 더 이상 공급 업체와 파일을 교환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만큼 출시 기간을 단축할 수 있죠.” 알렉시 샤르보노 카누 스케이트보드 담당의 말입니다. 클라우드 기반 3D 설계 플랫폼이 ‘협업’ 능력을 배가시키고, 개발 신속성을 확보해주는 셈입니다. 실행 속도는 대기업과 겨뤄야 하는 스타트업의 큰 무기입니다.

그뿐일까요? 클라우드는 확장성이 뛰어납니다. 직원이 5명이던 창업 초기부터 다쏘시스템의 플랫폼을 써온 카누는 직원이 늘어나게 되면 구축형 솔루션을 써야 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직원이 300명이 넘은 지금도 여전히 클라우드를 쓰고 있죠. 항상 최신 기술을 먼저 사용하게 된다는 점도 클라우드의 이점입니다. 다쏘시스템은 여러 가지 기능을 클라우드로 가장 먼저 출시합니다.

스타트업에만 국한된 얘기가 아닙니다. 무려 85년 전 설립된 독일의 청소장비 기업 카처도 3D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통합한 뒤 출시 기간을 10% 줄였습니다. 덩달아 비용도 10%가 감소했고요. 카처의 직원수는 1만3천명이 넘습니다. 카처는 향후 시스템 엔지니어링, 애프터서비스(AS), 제품 포장 등을 실제와 똑같이 구현할 수 있는 ‘디지털 트윈’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플랫폼 도입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국내에서도 외과용 의료기기 업체인 메타바이오메드가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술과 3D 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활용해 외과 의사가 모의 수술을 시행하고 수술 경험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필립 바티솔 다쏘시스템 산업장비 부문 부사장은 “3D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 플랫폼은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디자인, 시뮬레이션, 제조 엔지니어링, 서비스 엔지니어링, 의사결정 등을 용이하게 하는 강력한 디지털 환경을 제공한다”고 말합니다. 코로나 시대 극복의 열쇠도 클라우드에 있을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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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우드: 클라우드 비용 절감 △비즈니스 민첩성 향상 △향상된 보안 △직원 생산성 향상△협업 및 연결 △간편한 설치 및 지원
  • 3D 설계: 동급 최고의 엔지니어링 ▲대용량의 복잡한 설계 데이터를 경량화 및 웹 모바일에서 시각화 가능 ▲제품 품질 향상▲ 생산 및 제조 공정 최적화 ▲자본화, 자동화 및 재사용 ▲3D에서 빠르고 신뢰도 높은 액세스를 통한 정보의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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